스킵네비게이션

신문사소개
Dongwo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신문사를 이끌어나가는 기자들을 소개합니다.
학우 여러분께 학교 관련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INTERVIEW 구성원 소개 DIST

1

허혜록편집장

간호학과

안녕하십니까? 이번 2025년 대학신문사 편집장을 맡게 된 허혜록입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두 번째 전공 간호학과에서, 저의  재능을 알아봐 주신 교수님 덕분에 첫 번째 전공이었던 신방과에서 쌓은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신문사 편집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내외의 모든 행사와 활동에 관한 신선한 소식을 학생분들과 교직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대학의 다양한 행사와 활동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신문사 편집장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

박가영기자

간호학과

안녕하십니까,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2학년 박가영입니다.

작년 1학년 2학기부터 도서관에서 근로학생으로 일하면서 신문사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1학년 생활은 학교에 적응하는 데 집중했지만, 2학년이 되면서 전공과 무관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호학과에서의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과 무관한 기자 활동을 통해 더욱 풍부한 시각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하여 우리 대학 신문사 기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기자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학교 커뮤니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3

지효선 기자

간호학과

안녕하십니까? 간호학과 2학년 지효선입니다.

직장생활만 20년 넘게 하다 처음으로 시작한 대학교 생활은 시행착오와 학업으로 1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컴퓨터 및 토익 강의를 수강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고, 이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와 방향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1년 동안 학교에 신문사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할 정도로 여유가 없었으나, 이제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을 만끽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학생기자라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되리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고, 이번 2025년부터 학생기자로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학업에만 치중하는 대학 생활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키우고 싶습니다.

학생 기자로 일하는 동안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